야옹이의 나른한 오후

동식물 2010. 2. 28. 13:13

문현동

  햇빛 따스한 어느날 골목길에 고양이 한마리가 늘어져 자고 있었다..
  조용히 다가가 몇컷을 찍는 순간 게슴프레 눈을 뜬다..
  순간적 스치는 장면이 생각이 난다..
  이 순간을 담아내기 위해 하품을 일부러 계속한 끝에 고양이에게 전염?을 시켜
  하품을 하는 순간을 담아 낼 수 있었다...

그런데.. 이 사진을 작업하는 동안 내내 내가 전염이 되어서 지금도 하품을 하며
글을 적고 있다...ㅎㅎ

재수없는 녀석들...

동식물 2010. 2. 9. 08:36

그 넓디 넓은 바다에서...

우찌.....


강양항

꽃무릇의 자태

동식물 2010. 1. 14. 09:34

전라남도 함평군 해보면 광암리 용천사에서..

회상

동식물 2010. 1. 6. 14:30
단아하고 아름답던 지난날의 모습을 추억하며 바라본다.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철마 곰내연밭

눈물의 의미

동식물 2010. 1. 6. 13:36

속살 part2

동식물 2010. 1. 6. 13:34

속살 part 1

동식물 2010. 1. 6. 13:33

속살

동식물 2010. 1. 6. 13:31
그 속으로 빠져든다..

매력에 빠지다..

동식물 2010. 1. 5. 14:08
목련의 매력에 빠진 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