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부산 모터쇼

행사(패션쇼,모델,공연) 2010. 4. 29. 21:26

Untitled

흑백사진 2010. 4. 27. 11:20

부산대 거리출사에서..

Sea #5


송정 구덕포

Sea #4


Untitled

스냅 2010. 2. 28. 23:23

Yangnam
nd400

야옹이의 나른한 오후

동식물 2010. 2. 28. 13:13

문현동

  햇빛 따스한 어느날 골목길에 고양이 한마리가 늘어져 자고 있었다..
  조용히 다가가 몇컷을 찍는 순간 게슴프레 눈을 뜬다..
  순간적 스치는 장면이 생각이 난다..
  이 순간을 담아내기 위해 하품을 일부러 계속한 끝에 고양이에게 전염?을 시켜
  하품을 하는 순간을 담아 낼 수 있었다...

그런데.. 이 사진을 작업하는 동안 내내 내가 전염이 되어서 지금도 하품을 하며
글을 적고 있다...ㅎㅎ

Sea #3


이성적인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그곳..

yangnam
nd400

Sea #2



이성적인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그곳..

East Sea

nd400

Sea #1




이성적인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그곳..

East Se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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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 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...

풍경 2010. 2. 11. 09:53

 


요 며칠 전 안개가 자욱한 날!


우리동네에 산악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평소 봐뒀던 저수지를 찾아갔었다


나의 예상이 적중 한 날!!!


아름다운 숨은 비경이 날 반겨주고 있었다..


조금만 내가 살고 있는 곳을 관심을 가지고 본다면 멀리 가지 않아도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을 수  있다...

*참고로 메모리 복구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이사진들은 나의 기억속에만 존재될 뻔 했다...^^